여진은 명지 때문에 집을 빼앗기고 기자들 눈을 피해 은총과 함께 하나네 집으로 가게 된다. 한편 세영은 여진이 혼수상태 때 몰래 떠넘긴 10억 횡령에 대한 기사가 뜨자 불안해하는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