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재 사건이 일어난 그날의 진실이 하나둘 드러난다. 그날의 행적을 감추려 할수록 궁지에 몰리는 수연. 퍼즐의 마지막 조각을 쥔 사람을 만난 민철 앞에는 어떤 진실이 기다리고 있을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