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두 번째 계약 연애가 시작된다. 누군가에겐 기회가, 누군가에겐 위기가 될지 모를 사흘. 대혼돈 속에서 모두를 놀라게 한 깜짝 공지가 발표된다.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러브라인의 향방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