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이 횡령한 돈을 갚으라는 협박이 어어지고, 살인 전과자 도진우는 문영의 주변을 맴돈다. 문영은 자신이 모르는 음모가 있음을 확신하지만, 주변 사람 모두들 남편의 명예와 딸을 위해서 사건을 덮으라 충고하는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