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령은 시라에게 “딸 눈에 눈물나게 할 엄마는 없을 것”이라며 풍주와의 이별을 압박한다. 민보와 순애가 각자의 딸을 지키려 맞서고, 그 사이 미령의 타깃이 된 마리가 위험에 처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