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문회를 통해 설송고 비리 사태에 통쾌하게 사이다를 날린 복수와 수정. 궁지에 몰린 이사장 세경은 폐교라는 극단적인 카드를 내놓고, 학교를 지키기 위한 들꽃들의 노력이 시작되는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