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회견을 성공리에 마친 두준 덕분에 사내 분위기는 한층 수그러든다. 희원과 두준의 사랑이 한층 깊어지는 와중에 정음은 두준의 약점을 빌미로 공동 대표로 등판하고, 이번엔 희원을 겨냥하려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