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라진 건 도찬이 아니라 백검사였고, 도찬은 죽어가는 백검사의 부탁으로 백검사인 척하고 있었던 것인데.. 한편 금태웅은 해외 자금을 들여오는 일에 열을 올리면서 도찬의 작전에 깊게 휘말리는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