협박범에게 일주일 안에 1억을 상납해야 하는 처지가 된 은수와 이경은 어쩔 수 없이 판매를 재개하며, 각자 협박범을 찾으려 한다. 은수는 평소 적대적이던 수아 친구 ‘진희’의 엄마를 의심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