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판사는 슬픈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” 판결의 무거움을 깨달은 양아치 판사 강호. 진지한 자세로 재판에 임하기 시작하고, 소은과 함께 하며 서로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는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