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들 병원비 때문에 규태는 무철에게 거짓말을 하게 되고, 대식은 규태를 도와주고 싶지만 복권 당첨 사실을 말할 수 없어 답답하다. 한편, 무철은 빚쟁이들을 피해 해외로 도피를 하려고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