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시 찾아온 위기. 이번엔 은조와 열의 영혼이 바뀌지 않는다. 자신의 몸으로 임사형과 마지막 대결을 벌이는 은조. 맹독에 쓰러져 생사의 기로에 서고, 열은 은조가 깨어나길 간절히 바란다.